"에스트로겐(estrogen)"과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은 사람의 생식기능, 이차 성징, 감정, 근육·지방분포 등에 깊게 관여하는 성호르몬입니다.
🟣 1. 에스트로겐 (Estrogen)
✅ 정의:
에스트로겐은 주로 여성에서 많이 생성되는 성호르몬입니다. 하지만 남성도 소량 존재합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생식과 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성 호르몬의 일종입니다. 생리, 임신, 폐경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영향을 미치며, 뇌, 심장, 뼈 등 다양한 기관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생성 부위:
- 여성: 난소
- 남성: 고환, 부신피질에서 소량
- 남녀 모두: 지방세포에서도 일부 생성
✅ 주요 기능:
- 여성의 이차 성징 발달 (가슴 발달, 골반 확장, 체모 변화 등)
- 생리 주기 조절 (자궁내막 두껍게 함)
- 피부, 뼈 건강 유지
- 콜라겐 생성, 심혈관 보호 작용
- 기분 안정화, 감정 조절
✅ 에스트로겐 부족 시:
- 생리불순, 불임
- 폐경 증상 (안면홍조, 수면장애 등)
- 골다공증 위험 증가
🔵 2. 테스토스테론 (Testosterone)
✅ 정의:
테스토스테론은 주로 남성에서 많이 생성되는 성호르몬입니다. 여성도 소량 보유합니다.
✅ 생성 부위:
- 남성: 고환의 라이디히세포 (Leydig cells)
- 여성: 난소, 부신피질
✅ 주요 기능:
- 남성의 이차 성징 발달 (목소리 굵어짐, 근육 발달, 털 증가 등)
- 정자 생산, 성욕 증가
- 근육량 증가, 지방 분해 촉진
- 공격성, 추진력, 경쟁심과 관련
✅ 테스토스테론 부족 시:
- 남성 갱년기 증상 (피로감, 성욕감소, 우울)
- 근육 감소, 지방 증가
- 정자 생성 감소 → 불임 위험
⚖️ 에스트로겐 vs 테스토스테론 비교표:
| 주요 성별 | 여성 (남성도 소량 있음) | 남성 (여성도 소량 있음) |
| 생성기관 | 난소, 부신피질, 지방 | 고환, 부신피질, 난소 |
| 주요 작용 | 여성성 형성, 생리 주기, 뼈·피부 건강 | 남성성 형성, 근육·골격, 성욕 유지 |
| 이차 성징 | 유방발달, 피하지방 증가, 골반확대 | 음성 굵어짐, 근육 증가, 털 증가 |
| 생리적 영향 | 자궁 내막 조절, 감정 조절 | 정자 생성, 성기능, 경쟁심·활동성 강화 |

에겐녀"와 "테토녀"는 최근 유행하는 밈으로, 여성의 성향을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과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의 비율에 따라 분류하는 방식입니다.
🟣 에겐녀 (에스트로겐 성향이 강한 여성)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떠올리는 ‘여성스러운 이미지’(감성, 대화, 돌봄, 안정, 공감 등)에 가까우며, 섬세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가진 경우가 많다. 다소 수동적인 면모와 함께, 감정의 흐름에 영향을 받기 쉬운 경향을 지닌다.
🟣 테토녀(테스토스테론 성향이 강한 여성)
행동적·사회적 특성에서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의 자질이 드러나는 여성이다. 전반적으로 활기차고 능동적인 성향을 보이며, 독립적이고 단순한 사고 방식, 강한 멘탈 등의 특성이 관찰된다.
🟣 에겐남 (에스트로겐 성향이 강한 남성)
에겐남은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아 부드럽고 섬세한 성향을 가진 남성을 의미합니다.
에겐남은 생물학적인 수치와는 무관하게, 행동적·사회적 특성에서 여성호르몬 자질이 강하게 드러나는 남성을 지칭한다. 테토남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으로 감정에 민감하며, 부드러운 분위기와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성격, 감성적인 면모, 패션이나 미용에 관심이 많음, 예술 분야에 대한 관심, 연애 방식에서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스타일 등을 특징으로 합니다.
🟣 테토남 (테스토스테론 성향이 강한 남성)
테토남은 테스토스테론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아 강인하고 활동적인 성향을 가진 남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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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녀는 자신의 감수성과 정서를 잘 이해해주는 에겐남에게 끌리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에겐녀는 테토남의 강한 양기와 직선적인 태도에 감정적으로 압도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 거리감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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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겐남은 자신에게 부족한 추진력과 에너지를 지닌 테토녀에게 매력을 느낀다. 반대로, 에겐남은 섬세하고 예민한 감정선이 겹치는 에겐녀와의 관계에서 피로감을 느끼거나, 일종의 동족혐오적 감정을 경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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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녀는 자신보다 더 강한 양기와 남성적인 매력을 가진 테토남에게 자연스럽게 끌린다. 반대로, 에겐남은 남성성이나 주도성 면에서 아쉬움을 느끼게 해, 테토녀가 추구하는 연애 코드와는 어긋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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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은 자신에게 없는 부드러운 여성성과 섬세한 감수성을 지닌 에겐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테토녀에게도 외형적 매력이나 활기 측면에서 끌릴 수 있지만, 두 사람 모두 양기 성향이 강해 갈등이 잦거나 주도권을 두고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https://www.inews24.com/view/1826298
MBTI 다음 유행은 '에겐남'·'테토녀'⋯무슨 뜻인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에겐남'과 '테토남'이라는 신조어가 주목받고 있다. '에겐남'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이 많이 느껴지는 남성을 뜻하며, 주로 다정하고 섬세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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